황토타일 인정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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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토타일 토와는 250보다 더 크게는 생산되지 않나요?
저급한 폐돌가루로 만드는 일반 타일들은 300x600부터 그 이상 사이즈도 가능하나 외벽 건식시공이 아닌이상 습식 압착시공법이라면 300이하의 사이즈가 시공하자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. 또 점토(흙,황토)를 주원료로 구워낸 토와는 더 클 경우에는 휨(평할도)발생에 대한 제작비용이 높아 경제 사이즈는 아니지만 250각 이상으 토와는 별도 주문할 경우에는 추가 생산해 드릴수 있습니다. 굽지않고 건조한 생황토는 시멘트 석고나 경화제로 굳힐뿐이니 큰 판재는 시공후 진동에도 쉽게 탈락됩니다. 또, 그 재질 특성상 수분을 흡수할 뿐 조습기능과는 거리가 먼 석고보드를 벽에 붙인꼴입니다.. 건조황토는 조직의 기공이 수분에 젖어 변화되어 반복 뒤틀림으로 탈락되니 시공하자에 주의해야 합니다. 또 시중에 유사한 초벌구이 내장타일들과 황토색의 색소만 입힌 석고보드와 파벽타일들이 널렸지만.. 고온에서 구워낸 점토벽돌과 (황토)점토타일만이 500여년 이상 국내-외 친환경 조습 기능성 건축자재로 증명되어 있을뿐 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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